평점보고 안가려다가 지나가는길에ㅜ들렀는데 매우 만족하고 나왔어요! 사진찍을 곳이 되게 많아서 연인끼리, 가족끼리 오면 좋을 것 같아용
신상일
6년 전
별로네요... 일단 너무 관리가 안되어있습니다. 다 낡아서 무너져내릴것 같고 외국인들이 와서 본인 국가의 건물을 봤을때 매우 실망할것 같네요 비추입니다. 사진찍기도 엄청 불편하고요
소고기
7년 전
상당히 낡은 박물관입니다. 그늘이 별로 없는 야외라 한참 더울때나 추울때는 피하시구요. 들어가서 만지지 못하게 하는건 당연하지만 사진촬영을 위한 스팟이나 규모있는 건축물 모형을 잘 들여다 볼수있는 배려가 전혀없네요. 새단장 중이라고 써놓긴 했는데 헌재 운영상태로 보면 기대 안됩니다. 제주도 7일간 여행중인데 처음으로 돈 아까왔어요.
둘리왕새우 개시
7년 전
참 아름다워유
안나
8년 전
평점 ☆☆☆☆
아이들 사진찍기 좋은 곳입니다.
야외라 바람부는 추운 날엔 비추합니다.
그러나 코스 마지막, 과거로의 추억을 돋게하는 1970~80년대의 셋트는 40대들에겐 아주 잼나고 행복한 곳입니다. ㅎㅎ
국민학교 시절 교실 안 난로위의 도시락이 그리웠네요.
코스는 짧고 그냥저냥 가도그만 안가도 그만인곳
여긴 추천~!! 재밌고 진짜 괜찮음~~
평점보고 안가려다가 지나가는길에ㅜ들렀는데 매우 만족하고 나왔어요! 사진찍을 곳이 되게 많아서 연인끼리, 가족끼리 오면 좋을 것 같아용
별로네요... 일단 너무 관리가 안되어있습니다. 다 낡아서 무너져내릴것 같고 외국인들이 와서 본인 국가의 건물을 봤을때 매우 실망할것 같네요 비추입니다. 사진찍기도 엄청 불편하고요
상당히 낡은 박물관입니다. 그늘이 별로 없는 야외라 한참 더울때나 추울때는 피하시구요. 들어가서 만지지 못하게 하는건 당연하지만 사진촬영을 위한 스팟이나 규모있는 건축물 모형을 잘 들여다 볼수있는 배려가 전혀없네요. 새단장 중이라고 써놓긴 했는데 헌재 운영상태로 보면 기대 안됩니다. 제주도 7일간 여행중인데 처음으로 돈 아까왔어요.
참 아름다워유
평점 ☆☆☆☆ 아이들 사진찍기 좋은 곳입니다. 야외라 바람부는 추운 날엔 비추합니다. 그러나 코스 마지막, 과거로의 추억을 돋게하는 1970~80년대의 셋트는 40대들에겐 아주 잼나고 행복한 곳입니다. ㅎㅎ 국민학교 시절 교실 안 난로위의 도시락이 그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