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처음 딱 표 받고 들어가서는 예쁘고 정신없이 사진찍고 그랬는데 그게 끝이였어요. 가격대비 볼게 좀 없었어요. 나가기전에 스티커사진 기계같은게 있어서 5천원주고 찍었는데 스티커사진이 아니라 딱딱한 카드에 사진이 한장 나왔어요. 그건 괜찮은 것 같아서 두번했어요ㅋㅋ
효쭈
7년 전
아이들이 좋아해요
선
8년 전
ㅣㄱ
나강묘
8년 전
재미도 없고
비싸기만하고 살것도 없고 시시해요
나강묘
8년 전
재미도 없고
비싸기만하고 살것도 없고 시시해요
꽃
9년 전
너무비싸요..볼껀 그닥 관람비용에 비해 비싸기만.. 아쉬웠어요 기프트룸도 다양하지않고
여행객
9년 전
6살 딸아이가 좋아해서 또 갔는데, 아기자기 이쁘네요..
관광객은 중국인이 절반 이상..
솜사탕
9년 전
어른들 관광객 외국인까지.. 자리가 없어 아가가 치이고 힘들어했어요. 쿠폰을 받아가서 좋았고, 꼭대기 카페가 이색적이었어요. 시간대 잘 맞춰서 애들 많을 때 가면 좋을 듯.
키티덕후나 딸있는 집은 가볼만하겠지만 어른들이 가기엔 비싼돈 내고 갈필요는 없을듯.
비오는날 6세아들과 다녀왔는데 좋아하네요~^^
귀여움 키티덕후들 조아할듯
6살 딸이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제주도에서 간 곳 중 제일 좋았다고 하네요~^^
[참여] 처음 딱 표 받고 들어가서는 예쁘고 정신없이 사진찍고 그랬는데 그게 끝이였어요. 가격대비 볼게 좀 없었어요. 나가기전에 스티커사진 기계같은게 있어서 5천원주고 찍었는데 스티커사진이 아니라 딱딱한 카드에 사진이 한장 나왔어요. 그건 괜찮은 것 같아서 두번했어요ㅋㅋ
아이들이 좋아해요
ㅣㄱ
재미도 없고 비싸기만하고 살것도 없고 시시해요
재미도 없고 비싸기만하고 살것도 없고 시시해요
너무비싸요..볼껀 그닥 관람비용에 비해 비싸기만.. 아쉬웠어요 기프트룸도 다양하지않고
6살 딸아이가 좋아해서 또 갔는데, 아기자기 이쁘네요.. 관광객은 중국인이 절반 이상..
어른들 관광객 외국인까지.. 자리가 없어 아가가 치이고 힘들어했어요. 쿠폰을 받아가서 좋았고, 꼭대기 카페가 이색적이었어요. 시간대 잘 맞춰서 애들 많을 때 가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