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
폭포
제주도에는 많은 폭포 가운데 규모나 경관 면에서 단연 으뜸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서귀포의 옛 포구에서 계류를 거슬러 올라가면 나오는 천지연계곡은 갖가지 기암절벽이 선경을 이루며 각종 아열대 난대성 상록수와 양치식물이 빽빽이 우거져 울창한 숲을 이룬다.
계곡의 길이는 약 1㎞쯤이며 그 안에 높이 22m, 너비 12m, 수심 20m의 폭포가 기암 사이로 지축까지 꿰뚫을 듯이 내리꽂힌다. 한여름에도 서늘하다 못해 추위를 느낄 정도인 둘레에는 상록수와 난 종류가 울창하게 우거진 숲을 이루는데, 자연의 원형을 보존하는 표본지역으로서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어 일체의 벌목, 식물채집, 야생동물 포획 등을 금하고 있다.
폭포 서쪽 난대림 지대에는 담팔수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깊이 20m의 못 속에는 이곳이 서식 분포의 북방한계선이라는 무태장어가 살고 있다.
이용시간: 일출시 ~ 22:00
* 21:20까지 입장
* 연중무휴
가격정보:
일반: 2,000원
청소년/군인/어린이: 1,000원
편의시설: 주차시설/화장실/상점
기대많이 하고 가서 그런지 실망이 ㅠㅠ 웅장한 폭포 이기을 바랬는데 ㅎㅎ 입장료에 비해 볼게 너무 없음 비을 많이 맞고 온 보람이 없내요 여름엔 모기 엄청 많을거 같았어요
オルレ6コースのゴール地点近く パワー感じるスポット
입장료내고 들어가서 10분걸어가서 폭포앞에서 인증샷 하나 찍으면 끝.. 사람 바글거려서 사진찍기도 별로... 지나가는길에 잠깐 들르면 몰라도 일부러 찾아가긴 뭐한곳..
폭포는 멋짐 상쾌하다 길목에 다양한 제주 하루방 있어 사진 추천 수학여행지 아침일찍오면 한가함 그리고 가까운곳에 세계조가비박물관 추천 지금 진주귀걸이 한쌍 선물함
다른 폭포들에비해 산책로를 잘 만들어놔서 가는길에 사진찍느라 재밌었네요. 폭포도 너무 좋았습니다. 기념품샵에서 선물 몇개 샀는데 이제와보니 그곳에서만 팔던것들이었어서 아쉽네요
예뻐요 사진찍기도 좋아요! :>
사람 많아서 사진 찍기도 힘들고 빛도 한 가지 색만 계속 나오고.. 예쁜지 모르겠어요. 별로 다시 가고 싶진 않네요.
야경이 예쁘네요~ 포켓스탑도 여러개 있고 꼬부기랑 이상해씨도 잡았어요~
야경이 멋지다고 해서 느즈막히 갔는데 조금만 일찍 갈걸 싶었어요 약간 해질녁쯤 가면 더 예쁠것같아요 절경이긴 절경이더라구요
주변 식당음식두 맛잇구 나름 산이 둘러싼 폭포라 공기두 좋아서 기분이 더 업된거같애요^^ 힐링 제대로하고갑니다~~ㅎ
부모님과 함께라면 이런곳이 좋지. 한국인반 중국인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