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티뮤지엄
티뮤지엄
한국 최초의 차(茶)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명칭은 오'설록 티 뮤지엄(o'sulloc tea museum)이다. 오'설록(o'sulloc)이란 이름은 ‘origin of sulloc’, ‘only sulloc’, ‘of sulloc cha’, ‘oh! sulloc’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야외에서는 차 재배지를 관람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한라산과 광활한 다원(茶園) 풍경이 내려다보이며, 박물관 주변 정원에는 연못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녹차 밭 사이로 난 한적한 산책 코스는 연인들의 산책길로도 유명하다.
가격정보: 무료
여긴 필수코스같은느낌 안가본사람은 가봐야함 왜냐구? 윗분께 선물사야할때ㆍ 제주도 특색의 건축ㆍ인테리어 관심있을때 화장실도 예쁘고 곳곳에 화산석으로 깔고 마감처리한부분들이 초록초록 녹차밭과 어우러져 너무예쁨ᆢ 코로나때문에 사람들이 적당해서 좋긴 했던듯ᆢ
산책하고, 차 한잔 하기에 좋음
사람 진짜 미어 터짐; 자리도 없고 줄 끝도없이 서있어서 그냥 구경만 하다 옴
제주 올때마다 오는데 녹차아이스크림이 맛나요.
맛은 그냥 예상한 그 맛이에요. 오설록 나와서 정면으로 보이는 녹차밭 말고 주차장에서 조금 올라가면 나오는 녹차밭이 훨씬 한적하고 좋네요
# 입장 무료입니다. 녹차밭에서 사진만 찍을거라면 티뮤지엄 건너편에 주차해놓고 옆에 있는 녹차밭 가는게 빨라요. 휴일이라 사람이 엄청납니다~
렌트카로 첨 가면 양쪽으로 나뉘어 있어서 헷갈릴수가 있어요 차들이 너무 많고 들어가면 시간이 많이걸려 들어가기가 꺼려짐
모는 것이 맛있음. 사람이 엄청 많음.
이니스프리와 같이보면 좋아요 녹차아이스크림은 최고♥ 볼건 별로 없지만 여기서 인생샷 찍었네요
별로 볼거 없어요 ㅋㅋ 사람은 엄청 많고 오설록 서울가도 있으니.. 녹차밭도 사람 너무 많이서 사진찍기 별로에요
[참여] 엄청 크고 좋았어요~ 근데 사람도 너무 많아서 주문도 한참 서서 기다렸다가 했어요ㅠㅠ 저는 12월 말에 갔습니다
사진찍기에 최고 인듯 ㅋㅋ 재밌게 즐기고 왔어요 이니스프리 건물쪽 정원 되게 분위기있음 ㅋ
사람들 너무 많음..의외로 규모 적은듯..카페는 진짜 맛나지만 비싸네요^^ 녹차매니아딸땜에 종류별로 다먹었더니..헉! 거덜날뻔
평점 ☆☆☆ 주차 자리가 있는데도 못들어가게 해서 항의했으나 매우 불친절하게 응대함. 녹차라떼는 우유만 많이 들어가서 맛이 없었음. 다음엔 오고싶지 않음.
사람은 많은데 주문엄청 빨리 받고 메뉴 초스피드로 나와요~ 테이블도 기다리면 거의 5분안에 빈자리가 나는듯해요
오설록녹차롤케잌 정말 맛있어요!! 단 관광객들이 많아 지리잡기가 힘들었다는거ㅠㅠ 앞에 녹차밭 깊숙히 들어가면 사진찍기 정말 좋아요
좀비싸긴한데 녹차아이스크림 롤케익 하나씩 먹어보세요.오설록 잼도꼭 사야됨 . 맛있어요
제주도 갈때마다 들르는데, 말차라떼 강추. 영귤라떼는 양이 말도 안되게 적고 비싸 비추.
여기 강추 녹차아이스큼 맛있는데 칠천오백원짜리 먹는걸 추천드려요ㅋ구경 꺼리도 많았지만 바쁜 일정때문에 못본게 아쉬웠던 명소예요ㅋ
오설록 녹차롤 진짜맛일는데 사람이 많아서 ㅜㅜ좀만 더 올라가서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서 먹으면 좀더 여유롭고 좋아요 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