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동백나무군락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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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리 마을을 지나는 우회도로 남쪽 약 500m 되는 바닷가에 위치한 동백나무군락.
이 위미 동백나무 군락은 현맹춘(1858∼1933) 할머니의 집념과 정성으로 홀로 꾸린 동백나무 군락이다. 부지런하고 검소한 생활로 모은 돈으로 황무지 땅을 사들였고, 이 황무지에 동백 씨앗을 뿌리고 가꾸어 지금의 울창한 동백나무군락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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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경환
    7년 전

    지금은 꽃이 다졌어요 다응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