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문구사

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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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념품 샵 여름 문구사는 옛간판 중앙 농약 종묘사의 간판을 그대로 달아 외관이 재미있고, 내부는 아기자기한 곳이다.
내부는 크지 않은 작은 문구점의 분위기로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판매한다.
80~90년대의 어릴적 추억이 담긴 소품들과 제주에서 만들어진 상품이 다양하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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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 완호
    7년 전

    사장님 친절, 오른편에 농협, 왼편에 편집샵하나더 있어서 짱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