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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래
대평리에 위치한 아담하고 소박한 분위기의 음식점 '담아래'.메뉴는 딱 4가지가 준비된다. 매일 소량의 재료를 준비하기때문에 재료 소진 시 영업이 종료될 수 있다. * 뜨거운 돌솥과 뚝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이 우려되어 8세 이상만 출입이 가능하다.
노키즈존이예요. 예약안받고 대기해야하지만 음식 다 맛있어요. 다행히 저희는 식사했는데 저희 뒤 재료떨어져 영업종료하더라구요. 참 밀크막걸리도 한 잔 드셔보세요. 엄청 부즈럽고 잘 어울려요!^^
[참여] 대기있어서 40분이상 기다렸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ㅋㅋ가지탕수육? 은 정말 제가 먹어봤던 것 중 제일맛있었구요!ㅋㅋ딱새우간장밥도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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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이예요. 예약안받고 대기해야하지만 음식 다 맛있어요. 다행히 저희는 식사했는데 저희 뒤 재료떨어져 영업종료하더라구요. 참 밀크막걸리도 한 잔 드셔보세요. 엄청 부즈럽고 잘 어울려요!^^
[참여] 대기있어서 40분이상 기다렸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ㅋㅋ가지탕수육? 은 정말 제가 먹어봤던 것 중 제일맛있었구요!ㅋㅋ딱새우간장밥도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