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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 갈비밥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비쥬얼에 월정리갈비밥. 여성들의 취향에 딱 맞는 인테리어와 센스있는 '넌 입에 묻히고 먹을 때가 이뻐.'라고 적힌 네온사인. 메뉴판에는 주인의 소울을 담아 약간 늦어도 예쁘게 봐달라는 귀여운 멘트가 적혀있다.
혼밥 했었는데 ㅋ 특별한 맛 은 아니지만 한 번 쯤 먹어볼 만
웨이팅은 길지만 월정리 해변에서 놀고 있으면 직원분이 전화 주세요! 너무 맛있어여ㅎㅎㅎ
맛있어요~바쁜 시간에 포장 부탁드렸는데도 친절히 해주셔서 아이들과 숙소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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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했었는데 ㅋ 특별한 맛 은 아니지만 한 번 쯤 먹어볼 만
웨이팅은 길지만 월정리 해변에서 놀고 있으면 직원분이 전화 주세요! 너무 맛있어여ㅎㅎㅎ
맛있어요~바쁜 시간에 포장 부탁드렸는데도 친절히 해주셔서 아이들과 숙소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