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5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4.7
리뷰 3

편백향기 피톤치드가 가득한 올레5 게스트하우스.
침대와 가구를 모두 편백나무로 쥔장이 정성껏 직접 만들었다. 겨울에 제일 따뜻한 공천포와 넙빌레 사이에 있다. 큰엉해안, 넙빌레, 쇠소깍, 돈내코, 서연의집이 가깝다.

편의시설:
화장실/ 샤워실/ 파우더 데크/ 헤어 드라이기/ 수건, 샴푸, 린스, 비누, 치약 비치

체크인: 16:00~ 22:30
체크아웃: 10:00

가격정보 (조식 포함):
- 도미토리(4인실 / 6인실)
비수기, 성수기 20,000원/1인
*인원수에 따라 할인(4인 7만원, 5명 8만원)

- 2인실:
비수기, 성수기 60,000원(2인당. 퀸 사이즈 베드+ 바다조망)

자세한 가격정보는 블로그를 통해 가능
(http://www.olle5.kr/)

리뷰
4.7
리뷰 3
  • 혁진
    7년 전

    혼자왔다가 첫째날은 파티게하에서 자구 둘째날은 여기로 왔는데 사장님 참 친절하시구 여기 뭔가 포근하구 너무 좋습니다 조용하게 쉬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 붉은낙타
    8년 전

    잘 쉬다 갑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워낙 살뜰히 잘 챙겨주셔서 기분좋은 하루 보냈네요 편백나무덕에 산림욕 하는 기분도 들고 바로 앞에 보이는 바다전경에 힐링했네요 챙겨주신 아침식사와 맛난 귤도 잘 먹고 갑니다 제주남쪽에서 게스트하우스 찾는분들께는 추천합니다

  • 송호룡
    8년 전

    정말 좋아요 한라산 등반을 위해 짧은 일정으로 제주도에 들어와 급히 숙소를 찾다 우연히 찾아 왔는데요, 피톤치드가 뿜어 나오는 편백나무로 하우스를 지어서 정말 상쾌합니다 산림욕 하는 기분이에요 집 전체가 그리고 차량이 있다면 한라산도 20 분 거리입니다. 한라산 처음이라 근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나 숙소를 찾은게 의미없다는걸 깨달았어요, 바다 뷰가 펼쳐지고 도보로 15 분 20분 내에 건축학개론에 나온 집과, 배우 엄태웅씨가 따님과 방문해서 유명한 식당도 있어 좋습니다 렌트하셨다면 무조건 들리시길 추천하고 버스나 택시로 이동하시는 분들도 한 번 알아보시고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잘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