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5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편백향기 피톤치드가 가득한 올레5 게스트하우스.
침대와 가구를 모두 편백나무로 쥔장이 정성껏 직접 만들었다. 겨울에 제일 따뜻한 공천포와 넙빌레 사이에 있다. 큰엉해안, 넙빌레, 쇠소깍, 돈내코, 서연의집이 가깝다.
편의시설:
화장실/ 샤워실/ 파우더 데크/ 헤어 드라이기/ 수건, 샴푸, 린스, 비누, 치약 비치
체크인: 16:00~ 22:30
체크아웃: 10:00
가격정보 (조식 포함):
- 도미토리(4인실 / 6인실)
비수기, 성수기 20,000원/1인
*인원수에 따라 할인(4인 7만원, 5명 8만원)
- 2인실:
비수기, 성수기 60,000원(2인당. 퀸 사이즈 베드+ 바다조망)
자세한 가격정보는 블로그를 통해 가능
(http://www.olle5.kr/)
혼자왔다가 첫째날은 파티게하에서 자구 둘째날은 여기로 왔는데 사장님 참 친절하시구 여기 뭔가 포근하구 너무 좋습니다 조용하게 쉬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잘 쉬다 갑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워낙 살뜰히 잘 챙겨주셔서 기분좋은 하루 보냈네요 편백나무덕에 산림욕 하는 기분도 들고 바로 앞에 보이는 바다전경에 힐링했네요 챙겨주신 아침식사와 맛난 귤도 잘 먹고 갑니다 제주남쪽에서 게스트하우스 찾는분들께는 추천합니다
정말 좋아요 한라산 등반을 위해 짧은 일정으로 제주도에 들어와 급히 숙소를 찾다 우연히 찾아 왔는데요, 피톤치드가 뿜어 나오는 편백나무로 하우스를 지어서 정말 상쾌합니다 산림욕 하는 기분이에요 집 전체가 그리고 차량이 있다면 한라산도 20 분 거리입니다. 한라산 처음이라 근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나 숙소를 찾은게 의미없다는걸 깨달았어요, 바다 뷰가 펼쳐지고 도보로 15 분 20분 내에 건축학개론에 나온 집과, 배우 엄태웅씨가 따님과 방문해서 유명한 식당도 있어 좋습니다 렌트하셨다면 무조건 들리시길 추천하고 버스나 택시로 이동하시는 분들도 한 번 알아보시고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잘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