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 탐방로

탐방로
4.8
리뷰 4

영실탐방로는 한라산 등산코스 중 하나로, 다른 탐방로에 비해 거리가 짧고 초반 오르막만 지나면 평탄한 길이라 등산 초보자들도 수월하게 백록담 턱밑까지 오를 수 있다. 특히 단풍이 물드는 10월에는 한라산의 황홀한 가을을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인기다. 내려올 때는 윗세오름에서 남벽분기점으로 가지 말고 어리목탐방로를 이용하면 한라산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윗세오름까지는 1시간30분, 남벽분기점까지는 2시간30분 정도가 걸린다.
* 입산통제시간
춘추절기(3월~4월, 9월~10월 기준) 통제소 14:00부터 입산통제, 윗세오름통제소 13:30부터 돈내코등산 통제.

리뷰
4.8
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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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lime
    5년 전

    영실탐방로가 정상으로 가는길 중에서 그나마 차로 젤 마니가고 걷는건 젤 조금이라서 갔는데 ㅎㅎㅎ중간까지 갓어요 (10월 초)단풍이 위쪽엔 마니들엇네요

  • 아이사랑
    5년 전

  • song희
    6년 전

    좋았어요^^ 계단은 많지만ㅠㅠ 경치가 좋네요♡

  • rayjeju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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