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식당
향토음식점
서귀포에서 푸짐한 뚝배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식당이다. 제주 맛의 세 가지 보물인 뚝배기, 자리물회, 옥돔구이 전문점이라 하여 '삼보식당'이라고 이름 붙였다. 뚝배기는 오분자기와 해물은 물론으로 성게알까지 듬뿍 넣어 끓여 맛이 좋다. 뚝배기 외에도 큼직큼직하게 썬 무를 넣고 매콤하게 조린 고등어 조림도 맛이 좋다.
최근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될만큼 인기가 많은 음식점이다 보니 식사시간에 맞춰가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져 원하는 시간대에 식사를 못할 수도 있으니 식사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하여 기다리는것이 좋다.
국물이 시원해서 좋네요. 그치만 가격은 넘 비싼 느낌.
첫째날 저녁식사로 먹으러 갔었습니다. 옥돔구이, 성게미역국, 해물뚝배기 시켜먹었습니다. 옥돔구이는 처음에 한번 태우셔서 다시한다고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린것만 빼면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성게미역국은 성게손질이 깔끔하지 못해서 성게 껍질이 계속 씹히더군요. 해물뚝배기는.. 완전 끔찍합니다. 해감 자체가 아예 안되어있습니다. 음식으로 먹을수 있는 수준이 아니고, 안에 들어있는 해산물도 오래되서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이런곳이 맛집이라니.. 사람 여럿 속이지 마시고 맛집 딱지 떼세요. 비추합니다.
가성비 최악이요 ㅜㅜ 제발 리뷰보시면 안가시길 돈 버리는 기분이였어요 특별하지도 않고 제주도민이 가지말란 이유가있는 집이네요
이런곳이 맛집이라니 화가난다.직접가서 해물뚝배기 시켜먹어보세요
서울이나 도시에서 이런 품질의 해산물은 본적이 없는데 도대체 어디에 널려있는지.... 있다해도 가격이 두배는 더 비싸겠죠. 가격은 솔직히 비쌌지만 제주도 어딜가나 이제 다 비싸서 비슷한 가격대비 이정도 품질과 맛이 절대로 아깝지 않았어요. 맛 훌륭합니나.
7월 22일 갔는데..14000원 뚝베기 정말 실망입니다. 다른데 가세요..
7월8일제주여행때 가봄..이런곳이 맛집이라니..제주도엔 맛집이 없나봐요?
가격대비 정말 꽝이었어요 이정도 맛은 사울에 널려있죠 넘 바가지성이라 느껴집니다
어제 그냥 지나가다 먹은 식당 6천원짜리 백반에 나온 옥돔구이가 35,000원 특별할거 없는 성개미역국 12,000원 그냥 바가지라고 보면 됩니다 가격 거의 올랏어요
저도 여기 유명하다그래서 갔는데 해물뚝배기에 해감덜된 조개랑 깨진 조개껍질 때문에 정말 별로 였어요 ㅠㅠ 같이 간 일행들한테도 욕먹고 ㅠㅠ
가지마세요 9월4일 점심시간 갔는데 사장인지 모르겠으나 불친절이 극에 달했으며 물회 와 전복뚝배기를 시켰는데 오년전 지나가다 아무곳에서 먹은 뚝배기 보다 정말 맛없었고 재료 또한 소비자 우롱하는 삼보식당 가지마세요 그게 맛집이라고 이십분 기다렸는데 욕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