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벨롱장
플리마켓제주의 작은 바닷가 마을 세화리 이 곳에 있는 코발트 빛깔의 맑은 바다가 아름다운 곳, 세화해수욕장은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모습이 간직된 곳이다. 한 달에 두번 지역 주민과 여행자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반짝 장터도 열리는데 장 열리는 날은 매월 5일과 20일로 한 달에 두번이며 1년 중 정해진 기간동안 한 달에 한번씩 야시장도 열린다. 가끔 벨롱장에서는 뮤지션들의 작은 공연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문화행사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1,2월엔 없다네요ㅠㅠ
넘 재밌었어요! 맛있는 먹거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