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세바
카페카페 세바는 재즈 음악이 흐르는 카페이다. 카페에 놓인 그랜드 피아노와 음악 CD들이 음악과 친근해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가끔 인디밴드의 공연이나 재즈 공연이 펼쳐지는 카페이기도 하다. 빈티지한 소품들로 꾸며진 카페가 멋스러운 곳이다. 카페 세바는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없어 주차를 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한다. 디저트로는 제주 보리빵만을 판매하여 다양한 디저트는 판매되지 않고 있는 곳이다. ※ 주차안내: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1211-5 의 농협공터에 주차 후 도보이동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뻐요~ 제주느낌 물씬! 커피도 맛있습니다 ㅎㅎ 주차는 카페와 좀 떨어진 곳에 해주셔야해요! 주민들이 살고계신 동네라
드디어 다시 오픈했어요~~~ 요기 넘 좋아요
7월 31일부로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ㅠㅠ
재즈피아니스트 김세운씨가 내려와 감귤창고같은 돌벽만 세우고 직접 인테리어를 했다고. 예전엔 주말이면 재즈 공연을 했는데 지금은 주차장 부족으로 게릴라식 콘서트만 연다고 한다. 누구에게나 알려주고 싶지 않은 비밀 아지트 같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