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세바

카페
5.0
리뷰 4

카페 세바는 재즈 음악이 흐르는 카페이다. 카페에 놓인 그랜드 피아노와 음악 CD들이 음악과 친근해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가끔 인디밴드의 공연이나 재즈 공연이 펼쳐지는 카페이기도 하다. 빈티지한 소품들로 꾸며진 카페가 멋스러운 곳이다. 카페 세바는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없어 주차를 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한다. 디저트로는 제주 보리빵만을 판매하여 다양한 디저트는 판매되지 않고 있는 곳이다. ※ 주차안내: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1211-5 의 농협공터에 주차 후 도보이동

  • 메뉴
    • 일요일 오전 10:00-오후 6:00
    • 월요일 오전 10:00-오후 6:00
    • 화요일 휴무
    • 수요일 휴무
    • 목요일 오전 10:00-오후 6:00
    • 금요일 오전 10:00-오후 6:00
    • 토요일 오전 10:00-오후 6:00
리뷰
5.0
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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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여행
    6년 전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뻐요~ 제주느낌 물씬! 커피도 맛있습니다 ㅎㅎ 주차는 카페와 좀 떨어진 곳에 해주셔야해요! 주민들이 살고계신 동네라

  • 효쭈
    7년 전

    드디어 다시 오픈했어요~~~ 요기 넘 좋아요

  • kate_lee
    8년 전

    7월 31일부로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ㅠㅠ

  • Clint
    8년 전

    재즈피아니스트 김세운씨가 내려와 감귤창고같은 돌벽만 세우고 직접 인테리어를 했다고. 예전엔 주말이면 재즈 공연을 했는데 지금은 주차장 부족으로 게릴라식 콘서트만 연다고 한다. 누구에게나 알려주고 싶지 않은 비밀 아지트 같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