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선인장군락지

산책로
4.0
리뷰 1

바닷가 옆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선인장의 모습이 이색적인 곳으로 사람 손을 닮아 손바닥 선인장으로도 불리며, 7월이면 노란꽃을 피운뒤 붉은색 열매를 맺는다. 돌무더기 사이로 넓게 놓인 산책로와 양옆으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야생 손바닥선인장이 자생하고 있으며 산책로가 그리 길지 않지만 예쁜 곳이다. 또 바다가 현무암 바위로 둘러져있기 때문에 제주도 특유의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리뷰
4.0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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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NeDic
    6년 전

    3일전에 갔다 왔습니다 별로 볼건 없지만 해질 시간이어서 그런지 일몰이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