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주상절리대

주상절리
4.7
리뷰 10

검붉은 육각형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펼쳐져있는 중문관광단지 동부지역 해안가의 주상절리대는 자연의 위대함과 절묘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천연기념물 제 443호로 지정되어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상절리 관람을 마치고 올라가면 작은 규모이지만 둘레로 야자수가 심겨 있는 공원이 나오는데 그곳에 앉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잠시 쉴 수 있다. 주상절리는 상큼한 바다내음을 맡으며 천혜의 절경과 함께하는 테마여행지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여행객이 점점 늘고 있다.

가격정보:
일반: 2,000원
청소년/군인/어린이: 1,000원

리뷰
4.7
리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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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아
    5년 전

  • 초보 제주여행
    5년 전

    제주도 여행 왔으면 무조건 콜 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옴 가족들 다좋아함 기대안했는데 ᆢ 대박 안에서 해산물 파시는 아주머니 참 친절했어요 감사합니다 ^^

  • sublime
    5년 전

    6각형바위가 너무신기하고 멋잇엇어요

  • 이바닥
    5년 전

    제주도오면 꼭 가봐야 할곳인 듯.. 기대 별로 안하고갔는데.. 정말 절경임.. 한국에서 그런멋진 풍경은 두번 보기 힘들듯.. 나오는길에는 야자나무들 앞에서 사진 찍으면 이쁘게 잘 나옴..

  • 산내들
    6년 전

    입장료 2,000원 내고 들어가기엔 좀 아까운 곳이네요. 무료인 경주 양남 주상절리가 더 기억에 남네요

  • Jeonghye Chloe Kim
    6년 전

    볼만해요 바닷물도 멋있!

  • 정상민 Teddy
    6년 전

    정말 딱 위의 두 사진이 다이긴하지만, 역시 신기한곳

  • 박주현
    6년 전

    파도가 약간 치던 날이었는데, 그 어느 곳보다 너무 멋있었어요. 사진보다 실제가 비교할 수 없을만큼 예뻤던 곳.

  • Clint
    6년 전

  • A안C철S수
    6년 전

    어쩜 바위가 똑같은 크기로 배열되어 있는지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