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지해안
명소, 해안황우지해안은 에메랄드 빛깔에 아름다운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수영장이다. 올레길7코스 시작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바위의 한 가운데 두 개의 웅덩이가 있다. 계곡처럼 물이 깨끗하고 투명해 선녀탕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다. 여름철에는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천연수영장으로도 유명하다. 황우지해안 스노클링 포인트 지점으로 가다보면 새연교의 모습을 볼 수 있고 해안가를 따라 산책하다보면 주변에 다른 명소도 볼 수 있다. 제주도의 대자연속 천연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바닷속 물고기도 만나볼 수 있다.
8월에 다녀욤. 갇힌 공간이라 아이들이 놀기엔 좋으나 돌맹이가 많이 이동하기 어렵고 내려가는 계단이 갯수도 많고 한칸의 높이가 높은 편이라 안고가야함. 5세미만은 혼자 내려갈수 없는 계단 높이.
와 물 맑은날도 있네요 오늘은 물이 흐려서 물고기가 잘 안보였어요
자연 풀장ㅋ 지금도 스노쿨링하시던데 날 따셔지면 꼭 다시 가서 스노쿨링♡ㅋㅋ
구명조끼 , 아쿠아슈즈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