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지식물원

식물원
2.5
리뷰 3

여미지식물원은 꽃, 나무, 바다, 바람의세상 아름다운 곳으로 나무의 꿈과 꽃이 주는 기쁨이 있는 곳이다. 또 식물과 정원 디자인의 예술성을 보여주는 곳이기도하며 오래도록 깊은 감동을 주는 곳이다. 실내 식물원은 여미지라고 일컫어지며 이 실물원의 중심을 이루고있다. 외부 정원엔 야자수 등 커다란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고 온실 뒤편과 옆에는 한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식 정원이 자리잡고있다.

* 연중무휴
* 관람소요시간: 1시간 20분정도
* 입장 마감은 17:30까지

    • 토요일 오전 9:00-오후 6:00
    • 일요일 오전 9:00-오후 6:00
    • 월요일 오전 9:00-오후 6:00
    • 화요일 오전 9:00-오후 6:00
    • 수요일 오전 9:00-오후 6:00
    • 목요일 오전 9:00-오후 6:00
    • 금요일 오전 9:00-오후 6:00
리뷰
2.5
리뷰 3
  • 5
  • 4
  • 3
  • 2
  • 1
  • 나영
    4년 전

    5년만에 간거라 많이 변했겠나 기대하고 갔는데 예전과 변한게 하나도 없지만 구경하는 재미는 있음

  • 박혜민
    6년 전

  • 너구리야
    7년 전

    몇년전에 좋았던 기억으로 다시 방문했는데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있는 것같습니다. 식물원 특유의 풍성함이 없고 황량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시들한 식물들도 많고 듬성듬성해보이는 부분이 많았어요.. 실망&돈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