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교회

교회
4.0
리뷰 10

방주교회는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처럼 물위에 떠있는 느낌을 주는 교회건물이다.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멋을 가미한 디자인이 특징인 재일교포 건축가 고 이타미준(일본 필명 伊丹潤, 한국명 유동룡庾東龍)이 설계하였다. 근처에 이타미준이 설계한 포도호텔, 비오토피아의 석,수,풍 미술관이 있다.

개방시간:
- 10:00 ~ 12:00
- 13:00 ~ 16:00
* 월요일, 공휴일 휴무

리뷰
4.0
리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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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민
    5년 전

    한번쯤은 눈에 담아봐도 좋음

  • CookieTM
    5년 전

    사진찍기 좋아요. 건물이 예뻐요.

  • Jeonghye Chloe Kim
    6년 전

    생각보다 아담하지만 본태박물관 보고 돌아보기 좋았어요

  • 정상민 Teddy
    6년 전

    날씨와 근방 도로 공사때문이었는지.. 굳이 찾아가서 본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건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제주도까지가서 먼길 찾아 가기엔 아쉬운곳이었던거같네요

  • 블리스 라니
    6년 전

    여기 꼭 가세요 대신 조용히 사진만 찍고 오세요 예배중인 경우가 많아요 사진 찍기 좋아요

  • 홍은경(냥쌤)
    6년 전

    여기 특이하고 괜츈해요!

  • Da-mi Chu
    7년 전

    너무너무 신기하고 멋있어요. 기독교신자가 아니지만 너무 근가한 건축물에 감탄의 감탄을 했습니다.

  • 지연
    8년 전

    사진을 잘찍는편은 아닌데도 어느 각도에서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 혜지니
    8년 전

    물위에 떠잇는듯 정말 특이한건물 이엿어요 ㅎㅎ멋져요

  • 솜사탕
    8년 전

    예술작품 같아요, 비올 때 가니 아쉽고 춥고..; 아가가 징검다리도 넘 좋아했어요. 카페도 고즈넉해서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