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

초등학교
3.1
리뷰 8

폐교직전의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에서 삼성 갤럭시 노트의 컬러 프로젝트 – 더럭분교편 광고촬영을 한 장소이다. 세계적인 컬러리스트인 장 필립 랑클로가 참여했다. 더럭분교는 아름다운 돌담과 연꽃마을이라는 하가리에 위치해 있다. 무채색 초등학교가 꿈과 희망을 주제로 학교를 알록달록 컬러풀하게 바뀌어 지금은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는지 학교에 들어오는 것도 통제하는 푯말이 붙어있을 정도이다. 이곳에 오면 모두 초등학생 시절로 돌어가 알록달록 총천연색의 교정 건물들 앞에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개방시간
평일: 18:00 ~ 일몰까지
토요일: 13:00 ~ 일몰까지
공휴일: 09:00 ~ 일몰까지
* 단체로 이용하실때에는 학교장의 허가 필수
* 학교 운영상 필요한 경우엔 개방하지 않음

리뷰
3.1
리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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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미리미
    5년 전

    공사중 .가지마세요.개실망입니다

  • 현에이
    5년 전

    공사중이라서 학교 내에서 찍지 못하게 담 너머서 찍고 왔어요ㅠㅠ 개방중인 기간이라면 진짜 인생샷 찍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정도건
    5년 전

    ㄷㅁㅔㅋㅋㅋㅇㄷㅓㅊ ㅡㅊ 대 ㅑ

  • 미혀니
    7년 전

    (참여)잠깐이라도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맘껏 뛰었습니다.^^아기자기 예쁜 학교

  • 세징
    7년 전

    [참여] 곳곳에 예쁘게 되어있어요~ 제주공항 도착해서 첫 코스로 가기 좋아요^^

  • 텅장
    7년 전

  • 효쭈
    7년 전

    사진 예쁘게나와요

  • Clint
    8년 전

    평일 수업시간내에 학교방문은 허락을 얻게 되어 있읍니다. 학생들 수업방해가 많은가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