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네

향토음식점
2.4
리뷰 10

유리네 엄마, 오순행씨의 손맛이 담긴 제주 맛집이다. 제주공항 근처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편리하고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벽면 가득 빼곡히 들어찬 유명인사의 사인으로 이곳의 명성을 알 수 있다. 이 곳의 인기 메뉴는 성게미역국인데, 고소한 성게와 시원한 미역의 맛이 일품이다. 주차 시설도 완비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100대 맛집으로 선정된 음식점이다.

  • 메뉴
    • 금요일 오전 9:00-오후 8:30
    • 토요일 오전 9:00-오후 8:30
    • 일요일 오전 9:00-오후 8:30
    • 월요일 오전 9:00-오후 8:30
    • 화요일 오전 9:00-오후 8:30
    • 수요일 오전 9:00-오후 8:30
    • 목요일 오전 9:00-오후 8:30
    • 목요일 오전 9:00-오후 8:30 공휴일 휴무
리뷰
2.4
리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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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명
    3년 전

  • 안솔
    5년 전

    갈치국 개비링

  • 전두형
    5년 전

    성게미역국은그럭저럭갠찮은데 모든음식이가격값을못함 냉정하게맛만으론평범. 가격은비쌈. 차로비유하자면 마세라티세차뽑은느낌임

  • 박지훈
    5년 전

    한치물회 개노맛

  • 소똥
    6년 전

    성게미역국 정말 맛있어요 !

  • Lee.S.H
    6년 전

    별 1개라도 줘야 되나? 갈치조림(소)가 36,000원 인데 , 가격대비 양이 무척이나 적게 느껴집니다. 갈치도 두껍지도 않고. 얇은 무우 . 작은 감자 1~2 조각 들어가 있구요. 상대적으로 파나 양파가 많습니다. 갈치는 4조각 정도 됩니다. 조림 양념은 약간 고추장 맛이 강합니다. 입구에서부터 유명인 사진과 홀안에 싸인으로 도배했는데, 유명인마케팅이 한편으론 천박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요약 후기는 음식맛은 보통인데 가격은 아주 쎈 곳이라고 할까요...

  • 바다의 향기
    6년 전

    이젠 장사가 너무잘되니 배데지 불러서 손님을 마구 대하는거 같네요.고등어구이 간도 안배여진거 대충 구워주고 자리물회도 싱겁게 대충.성게미역국도 맛도없고 고등어조림도 간도안들어감 .그중 제일 맛있는게 그나마 김치...여러명이 같이 먹었는데 모두 별로라고함.이젠 예전의 맛집이 아닌듯하네요.가장 기분나쁜건 옆테이블에 귀한? 손님들한테는 커피까지 가져다주고 일반?손님들한테는 커피값 1000원씩 받고...아이고 몇만원 음식값받고 커피까지 돈벌어먹겠다는것이 다시올수없는 식당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네요.

  • JiHyun Hwang
    6년 전

    공항근처라서 아침식사로 성게미역국 먹고 출발했어요. 가격은 1만원이었고 오래된 유명한 식당이네요. 같이 나온 밑반찬도 정갈하고 특히 김치가 맛있었습니다.

  • 효쭈
    7년 전

    괜찮운편

  • 김예인
    8년 전

    아직도 제주도에 못가본데가 이렇게 많다닠ㅋㅋ 다시가봐야겠다ㅏㅏ